[曰.]판타지 환상생물 이야기. -라미아- 낙서/낙문

曰. 설정놀이 재밌어요.
...
특히 모에한 거면 어우 야...
--------------------------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상반신은 인간 하반신은 뱀인 아이들을 잡아먹는 여자 요마. 
 - 엔하위키

그리스에서 라미아는 무서운 괴물로 여겨졌지만, 그보다 오래 전인 바빌로니아 시대의 리비아에서는 여자의 머리를 한 뱀으로서 사람들로부터 숭배를 받고 있었다. 그녀는 바빌로니아의 대지모신 라마슈투의 화신 가운데 하나였으며 풍요와 번영을 관장하는 여신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숭배도 그리스의 신들이 세력을 점차 강화함에 따라 쇠퇴해갔다. 게다가 그리스 신화가 씌어질 무렵에는 라미아가 여신이었다는 사실조차 완전히 잊혀지고, 이교의 신들이 악마로 바뀌는 것처럼 그녀 또한 무서운 괴물로 전락해버렸다.
 - 위키피디아.

외부.
인간의 상체(이하 상체)에 뱀의 몸과 꼬리(이하 하체)이 붙어있는 형태로 상체의 허리엉덩이 사이부터 하체가 시작한다. 
상체길이를 1이라고 했을때 하체는 5~10의 비율을 가진다. 어릴수록 짧고 늙을수록 길어진다. 
하체의 굵기는 엉덩이와 비슷하나 끝으로 갈수록 가늘어진다. 꼬리 끝은 손톱과 같은 두꺼운 각질화층이 덮고 있으며 매우 단단해 찌르거나 후려치는 용도로 쓸 수 있다.
점체 몸길이는 150kg에서 300kg정도. 열대와 온대지방에만 서식한다.

꼬리과 손톱, 입안에는 마비독을 만드는 샘이 있으며 만들어진 마비독은 꼬리끝샘과 손톱밑샘, 입안샘에 저장되 있다가 필요할때 밖으로 배출된다.
마비독은 입-손톱-꼬리순으로 강해지며 꼬리 끝의 경우 성인남성이 직접 맞으면 1분안에 근육과 신경이 마비되어 쓰러진다. 입은 독성이 약해 마비상태를 유지하는 정도이다.
라미아는 자기의 독에 대해 내성이 있어 자신 혹은 동족의 마비독에는 쓰러지지 않는다.

머리와 얼굴에 난 머리카락과 눈썹 등 털이외에 솜털과 같이 가늘고 짧은 감각모가 몸 전체에 나있다. 
이 감각모는 땅의 진동과 바람, 온도, 습도, 압력 등을 감지한다. 감각모를 잃어버린 라미아는 주변환경의 판단, 평가능력이 떨어져 힘들어한다.

피부색/털색은 야생뱀과 비슷한 갈색, 적갈색, 푸른색, 녹색, 흰색과 노란색 등의 색을 띄고 화려하며 여러 무늬를 가지고 있다.
피부는 상하체 모두 비늘로 덮혀있다. 하체 비늘이 크고 단단하고, 상체비늘은 작고 부드하다. 또한 크기가 작아 눈에 띄지않고 만져보기 전까진 인간과 비슷해 보인다.
만져보면 사람의 피부와 질감이 다르다.
상하체의 비늘 크기는 상체, 하체 칼로 자르듯 정확하게 나눠지는게 엉덩이 위에서 점차 작아져 허리부터 얼굴까지는 비늘 크기가 거의 같다.
하체의 앞쪽은 늘 땅에 닿는 부분이라 큰 사다리꼴 모양의 비늘이 넓은 V자 형태로 배치되어 있다. 각각의 비늘은 각각 다른 근육과 연결되 따로따로 움직여 이동할때 속도와 기동성을 보조한다.  

피부에는 기름기을 만드는 샘이 존재하며 기름기를 분비한다. 상체보단 하체쪽에서 더 많이 분비되고 마찰을 줄여 외부의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성장함에 따라 죽을때까지 탈피를 한다.탈피기간 동안은 감각모가 제기능을 못하기 때문에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하체의 다리는 퇴화하고 없으며, 작은 발이 남아있다. 그 크기와 길이는 손바닥보다 작고 짧다. 발에는 세개의 발가락과 발톱이 있지만 마비독샘은 없다. 몸을 긁거나 이성을 자극하는데 쓰이고 그외의 기능은 없다.

남성은 여성과 그 크기와 덩치가 작고 유방의 발달이 없으며 근육과 몸매의 굴곡도 적다. 흔히 말하는 미소년과 비슷하다. 


내부.
대부분의 수인이 그렇듯 라미아 역시 인간에 비해 머리뼈의 두께가 두껍고 뇌용적이 작다. 
라미아는 수인중에서도 조금 작은편으로 750~800cc 사이로 지적 수준은 인간 성인에 비해 떨어진다. (침팬지는 400cc 내외)

후각과 미각이 뛰어나지만 청각은 그다지 발달하지 않았다. 입 천장위에 야콥슨 기관이 있으며 공기만이 아니라 액체를 저장해 분석할 수 있다.
귀가 있지만 감각모를 더 의지하기 때문에 뛰어난 편은 아니다. 시각 약간 근시가 있지만 적외선 영역을 볼 수 있어 수풀 속이나 어둠 속에서도 볼 수 있다.
야콥슨 기관 때문에 혀가 길다. 공기와의 접촉면을 늘리기위해 주름이 져있으며 끝이 갈라져있다. 이 때문에 라미아는 몇몇 발음을 할수가 없다. 어색하게 들린다.

흉골은 각 척추마다 좌우로 하나씩 돋아나 있으며 위의 12쌍은 서로 이어져 하나의 뼈로 되있다. 허리부분뼈은 인간의 11번쌍, 12번쌍 갈비와 같이 떠있으며 인대와 연골에 의해 지지된다.
하체부분은 변형된 골반뼈와 꼬리뼈에서 돋아난 흉골(마땅한 표현이 없다)이 내부 장기를 보호한다. 하체 흉골역시 연골과 인대로 연결 되어있다.
골반과 다리뼈는 퇴화되어 작게 남아있다. 발가락뼈도 합쳐지거나 줄어든 상태로 남아있다.  

주로 작은 동물을 먹는 육식성이지만, 과일이나 어류도 먹을 수 있다. 집단으로 사냥을 하는 경우도 있으나 사냥감이 없는 경우에 시도 정도이다.
소화기관은 짧으며 간, 소장과 대장외 다른 장기는 하체 쪽에, 위는 배에 크게 위치한하고 상체에는 폐와 심장이 존재한다.

정온동물이 아니기 때문에 인간의 한끼 식사로 일주일에서 이주일을 버틸 수 있다. 

꼬리는 내부 장기를 제외하면 근육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떄문에 라미아는 늙을수록 강력한 힘을 낼 수 있어 위험하다.


사회.
하나의 수컷에 많은 암컷이 있으나 1순위 암컷이 리더가 된다. 하나의 집단엔 하나의 남성만이 존재하기 때문에 남성은 가장 엄중한 보호를 받는다.
하지만 집단안에 더 젊거나 좋은 남성이 있거나 외부에서 유입될 경우 남성은 교체될 수 있다. 이 경우 남성은 죽임을 당하는게 일반적이다.
성인이 든 여성이든 남성이든 성장하면 남거나 떠난다. 떠돌이 라미아는 떠돌이끼리 모여 무리를 이루거나 다른 무리 밑으로 들어가며 이 와중에 남성이 둘이 상 있다면 하나만이 선택된다. 다른 남성은 쫒겨난다.
여성이 무리에 속한채 비밀리에 다른 남성을 만나는 경우도 있으나 발각될 경우 대게의 경우 죽는다. 

대개는 숲이나 덤불등 그늘진 곳등 직사광선을 피하고 어느정도 습기가 있는 곳에 살며 나무나 진흙 벽돌등을 이용해 집을 짓고 정착생활을 한다.


다른 이야기.
약초에 능하며 수영을 잘한다. 사냥한 먹이가 남을 경우 진흙이나 땅속에 묻어서 보관한다. 다시 먹을 땐 물로 헹궈 흙을 털어낸다.
언어와 신앙이 있다. 돈의 개념 또한 이해하고 있으며 다른 인종에 비해 적극적으로 활용하는편이다. 
나무줄기, 풀에서 섬유를 뽑아내 옷이나 천을 만들 줄 안다. 대부분의 옷은 보온성 위주로 잠잘때 나 화돌시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시키기 위해 입는다.
집에는 가구가 있으나 의자와 테이블 종류는 없으며, 침대는 존재한다. 길이가 길기 때문에 또아리를 틀고 잘수 있게 만든것이 대부분.

라미아는 1인자 여성이 가지는 칭호로 이것이 인간이 오해와 와전을 거쳐 종족명이 된 케이스.
1인자 여성은 라미아 - 이름 - 특징 - 부모명 - 가문명으로 구성되며 일반 라미아는 이름 - 부모명을 가진다. 남성은 가문명 - 특징 - 이름 순. 
부모명은 부모의 이름중 몇개를 가지고 와서 지으며 가문명은 있는 경우도 있고 없는 경우도 있다.
특징은 한 부족내에서 얘기 하기 때문에 같은 특징이 여러 라미아에게서 나타날 수 있다. (ex: 긴꼬리 굵은꼬리)

따로 무기를 사용하는 경우는 잘 없다. 체술과 격투술에 능하다.
마법은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배워서 쓴다기보다는 그냥 하니까 된다라는 식에 가깝다. 체계가 잡힌 마법이 아니라 체계가 없는 마술이나 샤먼에 가까운 편.
한 부족마다 사용하는 마술은 약간씩 차이가 있으며 언어와 학습을 통해 전승되나, 인간의 마법서를 통해 체득, 흡수하는 경우도 있다.

강력한 마비독과 하체로 조이는 힘때문에 마물과 인간이 상대하기 껄끄러워 하는 종족 중에 하나.
재생력이 뛰어난 트롤이나 오거 역시 다수의 라미아는 마비독과 꼬리독은 상대하기 힘들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기피한다. 


그렇고그런이야기.
평균적인 수명은 60년 내외이며, 완전히 성장하는데 7~8년이 걸린다. 임신기간은 1년 정도이며 한번에 한두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발정기는 늦봄 - 초여름이며 수컷의 행위는 인간과 마찬가지로 다른 시간에도 가능하다. 
1순위 여성은 페로몬과 호르몬을 분비해 다른 여성의 임신능력을 억제시킨다. 즉, 1순위 여성만 임신할수 있고 나머진 다 불임이다.
이 페로몬과 호르몬은 입안샘과 발가락에서 생산된다. 이를 피부에 발라 임신능력을 억제시킨다. 1인자 여성이 다른 여성의 몸을 휘감아거나 키스를 하는 경우를 많이 볼수 있는 이유다.
출산는 난태생으로 수정란이 자궁에서 완전히 성장한 다음 산란후 하루이틀내로 알껍질을 찢고 부화한다. 부화 후에는 1년 가량은 모유를 섭취하며 이후 일반적인 식사가 가능하다.
모유를 먹이는 동안은 유방이 부풀어 있으며 다른 기간동안은 그 크기가 감소한다. 

배설기관은 생식기에서 떨어진 하체 중간쯤에 있다. 등이 아니라 배쪽으로 나있으며 방향은 꼬리쪽이다. 요도와 직장이 따로 있고 따로 배설하는것이 가능하다. 사용하지 않을땐 비

늘에 덮혀 가려진다.
수컷 생식기는 사용하지 않을시 몸안에 숨겨져 있으며 사용시에만 비늘 밖으로 나온다. 생식기 모양은 뱀과 닮아 두갈래로 나눠져 있다.

--------------------------
라미아의 키스는 1인자가 행하는 불임 시술입니다. 같은 라미아에게만 통하긴 하지만요.
그러니 가급적이면 라미아와 사귈땐 키스를 요구하시면 안됩니다. 해주길 기다리세요.

바람피다 걸리면 꼬리에 휘감겨서 그만...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블랙)

138

통계 위젯 (블랙)

823
63
626893